김장도 날을 가려서: 한국의 "손없는 날"과 "말날"
한국은 겨울 김장을 김장이라 부르며, 대개 입동 전후에 손을 댄다. 게다가 적지 않은 집에서 "손없는 날"과 "말날"이라는 두 날을 가린다. 전자는 음력 날짜 끝자리가 9, 10인 날을 가리키고, 후자는 오(午)가 말에 속하는 순조로움을 취한 것이다.
한국은 겨울 김장을 김장이라 부르며, 대개 입동 전후에 손을 댄다. 게다가 적지 않은 집에서 "손없는 날"과 "말날"이라는 두 날을 가린다. 전자는 음력 날짜 끝자리가 9, 10인 날을 가리키고, 후자는 오(午)가 말에 속하는 순조로움을 취한 것이다.
오늘 한국 검색 목록에 ‘운세’ 두 글자가 올라 있다. 주요 일간지는 매일 십이지 운세를 싣고 ‘행운의 숫자’ 한 줄까지 붙인다. 한국의 ‘띠’와 중국의 십이지 동물은 사실 같은 지지다.